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Devshares 런칭 예정

Bitshares의 베타테스트 버전과도 같은 Devshares가 금주 내 런칭할 예정입니다.
배당은 AGS/PTS/BTS 각 33%씩이며, AGS/PTS는 11월 5일 스냅샷, BTS는 12월 14일 스냅샷에 기초하여 배당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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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블럭체인 인포에서 비트코인 지갑 개인키 추출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럭체인 인포에서 개인키를 추출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블럭체인에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My Wallet 아래에 있는 메뉴에서 Import/Export (가져오기/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뜹니다. 확인을 눌러줍니다.



왼쪽에 메뉴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아래에서 두 번째에 있는 Export Unencrypted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회색 박스가 나오고 암호같은 문자들이 써있을 것입니다.

이제 아래 사진에서 빨간 네모를 친 부분을 변경해야 합니다. 기본 상태로는 Base 58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를 Bitcoin QT Format으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회색 박스에 자기 주소가 있고 그 옆에 priv "5~~~~" 라는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중간쯤에 있는 빨간  박스입니다. 여기에 있는 5~~~~ 라는 문자열이 바로 개인키입니다. 드래그를 해서 복사한 다음에 안전한 곳에 보관하면 개인키 추출이 끝납니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단신] BitKRW 거래 시작

BitKRW가 드디어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1 KRW당 0.053 BTS에서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지금은 미미한 거래량이지만 향후에는 큰 시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비트쉐어 DAC와 주식회사와의 비교 Q&A

Q: 현실 주식처럼 최초 발행물량이 IPO 때 풀리고 이 물량들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인가요?

A: 그렇습니다. 최초 발행물량은 AGS, PTS를 통해 발행이 되었으며 지금은 시장에서만 물량을 구할 수 있습니다.


Q: 현실 회사처럼 필요하면 증자로 주식 수를 늘릴 수도 있나요?
그리고 BTS는 빗코처럼 채굴을 통해서 유통량이 늘어나는 개념이 아닌가요? => 즉 일정 기간마다 주식이 추가 발행돼서 증자되는 개념인가 아닌가 해서요. 현실 주식시장에서 증자나 감자는 민감한 사항이라 궁금하네요

A: 아주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초기 비트쉐어 모델은 총량은 고정되어 있고 대표자(Delegate)들은 거래 수수료를 취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현재는 Bitshares Play가 이 방식을 채택하였는데요, 아마 중국사람들이 이 모델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런 듯합니다. 이 모델의 경우 대표자들이 낮은 지급율(Pay rate)를 통해 소실(Burn)시키는 쉐어가 있기 때문에 전체 발행량은 조금씩 감소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대표자 지급률이 50%이고 수수료 발생액이 1 BTS라면 대표자는 0.5만 지급받게 되고 나머지 0.5는 소실시킵니다. 그러면 BTS 총량은 0.5 감소하게 되겠죠. 이렇게 전체 발행량이 감소함으로써 BTS 보유자들은 지분이 점점 늘어나는 효과가 있게 됩니다.

최근 비트쉐어는 이러한 모델을 버리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였는데요, 쉽게 풀자면 증자를 통해 대표자 월급을 주는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서 모든 수수료는 소실되며, 대표자는 블럭당 최대 50 BTS까지(지급률 100%인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지급률을 갖는 대표자는 월 12만개 가량의 BTS를 생성하게 되며 그만큼 비트쉐어의 발행량은 늘어나게 됩니다. 만약 모든 대표자가 100% 지급률을 갖게 된다면 연간 최대 6.3%의 인플레이션율을 가지게 됩니다. 단, 만약 소실되는 수수료가 더 많다면 비트쉐어 총량은 줄어들게 되겠죠. 참고로 대표자 등록을 위해서는 보름치 월급을 수수료로 내게 됩니다. 100% 지급률을 받기 위해서는 약 6만 BTS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모델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단점을 가질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DPOS의 핵심은 유능하고 헌신적인 대표자들입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대표자들이 충분한 수익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대표자를 생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수익을 취했는데요, 새 모델은 대표자에 대한 보상을 현실화시켰다는 점에서 장점을 갖습니다. 즉, 이전 모델이 거의 봉사활동 수준에 가까운 월급을 대표자에게 쥐어주었다면 이번 모델은 정말 생활이 가능할 수준의 월급을 대표자에게 준다는 점에서 보다 헌신된 대표자 활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땡글 개발자분들께 대표자에 관심을 가져보시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100% 지급률 대표자는 현 시세로 약 월 200~250만원 정도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델은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도 장점을 갖습니다.

현재는 약 5명 가량의 100% 대표자들이 있고 나머지는 3% 대표자들입니다. 일 BTS 증가량은 약 3만개 가량으로 연 0.5% 가량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Q: DAC가 정관이 프로그램된 자동운영회사라고 하면, 현실 회사도 정관을 수정할 일이 생기는데 DAC는 이 경우 누가 프로그램을 수정하는지요? 그리고 이러한 결정이 DPoS 100인의 결정으로 내려지는 것인가요?

A: 제 기억이 맞다면 정관을 변경(하드포크)하기 위해서는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투표를 해서 2/3 이상 득표를 해야만 (전체의 2/3인지 참여자의 2/3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드포크가 이루어집니다.

[단신] BTC38, 수일내로 BitCNY 입금 시작

오늘은 비트쉐어에게 의미있는 날인것 같습니다.
중국 알트코인 최대 거래소인 BTC38에 BitCNY를 도입하였다는 뉴스가 전해졌는데요, BitCNY <-> CNY 시장을 여는 것이 아니라 BitCNY를 입금하면 CNY를 입금한 것과 같이 CNY를 충전해주기로 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거기에 보너스까지 더해줘서 1000 BitCNY를 BTC38에 전송하면 1005 CNY를 충전해준다고 하네요.

이 소식으로 인해 BTS는 20% 이상 급등하였습니다.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간단한 비트쉐어 중간정리 (종류, 향후일정)

플레이 스냅샷은 잘 찍으셨는지요? 뮤직에 플레이에 비트쉐어에.. 뭔가 다시 복잡해지려고 하는 비트쉐어입니다. 하지만 사실 정리를 안했으면 지금보다 두 배는 더 많은 체인들이 존재했겠죠. 그래서 간단히 비트쉐어 체인과 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계획되어있는 비트쉐어 블럭체인은 3개입니다.

1) 비트쉐어, 2) 비트쉐어 뮤직, 3) 비트쉐어 플레이

이 세 개의 DAC은 별개의 블럭체인 위에서 운영됩니다. 잘하면 나중에 BitUSD 같은 자산이 서로 공용으로 쓰일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요원한 계획인 것 같습니다. 가능한지 아닌지도 모르겠고요.

비트쉐어는 12월 25일 즈음에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엔젤로 배분받은 쉐어도 그 때부터 거래가 가능해지고요. 그리고 내년 초쯤에는 아마도 스마트 컨트랙 기능을 개발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비트쉐어 뮤직은 프리세일이 얼마 전에 종료되었으며, Proto DAC (거래만 가능한 껍데기 쉐어)은 내놓을 계획이 없는듯합니다. 본격적인 런칭은 내년 3월이며 거래도 그 때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플레이는 오늘 스냅샷을 찍었고, 1월 5일부터 프리세일에 들어갑니다. 구체적인 런칭 일정은 미정입니다. 플레이가 특이한 점은 최초 비트쉐어 모델처럼 총량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중국사람들 의견이 많이 반영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시간인 듯합니다. 내년쯤 되면 본격적으로 비트쉐어도 활동을 하겠죠. 그 때를 기대해봅니다.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스파클 알파5 런칭


스파클 알파5 버전이 나왔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던 난이도 조정문제를 수정했다고 하며, 새로운 테스트넷에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테스트넷 마이닝을 하시던 분들은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는 맥버전과 리눅스 버전만 지원합니다.

링크